[보도자료]

LOTT코인으로 공항 모빌리티 이용한다

LOTT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뷰티베이커리가 공항특화 모빌리티 서비스 벅시와 손잡고 

블록체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뷰티베이커리는 벅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렌탈과 셰어링, 레저, 여행 사업을 제휴사 토큰, 

NFT, 메타버스 등에 접목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협의를 통해 관련 메타버스 앱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벅시의 상품 결제에 LOTT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하기로 했다. 구매자가 현금 

또는 LOTT코인으로 결제하면 뷰티베이커리가 코인을 보상지급(airdrop)하는 방식이다. 

뷰티베이커리는 LOTT코인이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LOTT코인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뷰티베이커리 관계자는 “벅시는 2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이번 계약이 

LOTT토큰 이용자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토큰 이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